금은쪽이맘
대학병원 한번 가보시면 어떠세요? 스트레스로 이명이 온 경우도 있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원인을 모르면 답답하긴 하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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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이명이 있는편이었는데 보통은 위잉하는 고주파(?)같은 소리였습니다. 그런데 회사 옮기고 계속 제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납니다.ㅜ 첨엔 피곤해서인줄 알았는데 일에 적응하고 잘지내는 지금도 종종 들립니다.
이비인후과에선 별이상 없다고하는데 그냥 스트레스라고 하기에도 납득가지않아서 답답하네요.
이런것도 이명인가요? 이비인후과에서 원인을 못찾았는데 어느병원으로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