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하는 삶
본인에게 맞는 병원이 있다는건 큰 행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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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전통과 믿음이 가는 맹이비인후과를 소개합니다
내가 기억하는한 1989년 인근 신축아파트 입주를 하면서 병원과 인연을 맺었다
당일 예약만가능해요
오픈런으로 가서 줄서야만 그날 진료 가능합니다
지금은 영통으로 이사온지 19년 됐지만 아직도 맹이비인후과로 가서 진료를 받아요
요즘 날씨의 변덕으로 목이 따갑고 아파방문 편도선염진단후 약처방 5일치 받아왔어요
이번에 알았지만 외곽 간판과 병원문 앞의 병원명이 틀리더라구요 전 여태 맹해성이비인후과로 알고 다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