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re
이명을 26년째 앓고 계시다니 스트레스가 많으시겠어요. 치료법도 없다니 힘드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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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도 예민한 성향인지 이명을 앓고 계시고요.
저는 출산 후 지금까지 이명을 앓고 있어요.
치료법은 없다길레 포기 하고 지금까지 의식 하지 않을려고 애쓰면서 살아왔던것 같아요. 그래도 몸은 거짓말을 못한다지요.
항상 힘이 없어요. 삶에 질도 떨어지겠죠.
생각하면 우울하니까 잊고 살아가는데 커피 좀 마신 날엔 귀속에서 매미가 사는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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