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들역 새하늘이비인후과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 코감기가 걸리면서 귀가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갔습니다. 

항상 코감기가 자주 걸려서 코감기가 귀로 왔구나 생각했었습니다. 

귀가 너무 아파서 찾아간건데 여기 근처에서 사람이 항상 많은 새하늘 이비인후과를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새하늘 이비인후과는 마들역에서는 좀 오래된 인기가 많은 병원입니다. 

마들역쪽에 건물 상가쪽에 위치해있는데 은행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항상 사람들로 북적이고 감기가 걸릴 때마다 그곳을 찾아갑니다. 

안에 들어가면 소아과와 이비인후과가 함께있어 대기줄에 이름을 쓰고 들어갑니다. 

원장선생님이 두분이 계시는데 그중에서도 한정욱 원장님께 찾아갔습니다. 

그분이 정말 목소리도크시고 환자를 잘 케어해주십니다. 

제 귀와 목 상태를 보시더니 외이도염입니다. 라고 딱 잘라 말해주셨습니다. 

감기가 걸려서 콧물이 많은 것도 있지만 외이도염도 심하다고 하셨습니다. 

약을 이틀치 줄테니 잘 관리하라고 하셨습니다. 

정말 너무 친절하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왜 항상 붐비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제 귀관리를 어떻게 해야할 지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