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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을 하고자 할때 교정받는 치과의원이 가까워야 하는 이유.

  저는 직장생황을 하던 중 말을 많이하는 직업인데 아래 앞니가 벌어져 발음이 새고 침이 튀기며 자신있게 입을 움직여 말하지 못해 교정 필요성이 절실했었습니다.

  그런데 2002년 그 당시에 제가 고 있는지역에는 교정 전문의가 없었는데 2003년에 S대 교정학 박사님이 개원해서 처음으로 교정전문 치과가 생겼었죠..그래서 제 아들을 바로 교정해주고 저도 했습니다. 

  그런데 교정 중에 문제가 막 발생하거든요. 장치가 떨어진다던가등으로요..그리고 초반에는 자주 내원해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해서 저는 교정을 하기위해선 무조건 집 가까이서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 선정해야 한다는 입장이예요..원거리는 제때 도움 받기가 어렵습니다..정말 중요한 문제라서 공유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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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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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nk
    정말 가까워야 편할꺼같아요!
    특히 아이들은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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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마담
    교정은 무조건 가까운곳으로 가라고 하더라고요.
    중요정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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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덤덤
    맞아요 가까워야해요 ㅎㅎ 교정이 다 끝나고 나서도 한 번씩 갈일이 생기는데 멀면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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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즁주
    집에서 가까워야 병원에 가기 쉬워서 좋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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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쑥쓰1004
    그럴 것 같아요. 가까워야지 멀면 너무 불편할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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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스틴
    오호 몰랐는데
    공감되는 정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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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림
    치아 같은 경우에는 자주 내원을 해야 돼서 가까운 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