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몸에 열이 많아서 그런지 한약이 잘 안 맞더라고요. 식욕이 너무 강해지던지 두통이 느껴진다던지요. 막상 한의원에서는 그렇지 않을거라고 하는데 제 인식이 그래서 그런지 잘 안먹게 되더라고요. 양약을 먹어봤는데 크게 효과가 없었어서 한약의 도움을 받아볼까 해요. 한의원가서 상담 받아보는게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