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
눈은 민감한 부분이라 귄유하긴 힘드네요..ㅜㅜ 하지만 수술도 누구나 가능한건 아니더라구요..전문이와 상담해보세요~
요즘 라섹.라식 수술한 사람들이 많이 계시죠? 제주변에도 거의 한사람이 많이 있네요. 하지만 저는 아직도 안경을 쓴답니다. 라식이나 라섹하고 싶은데 무서워서 못하겠어요. 수술하면 완전 신세계일텐데~ 의술의 발달로 부작용도 덜하겠지요? 올해 도전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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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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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항상 고민하네요.
- 혜니
아주좋아요 신세상을 경험할수 있어요.ㅎㅎ
- 김병선
좋습니다. 새 세상이 열립니다.
- 서혜진
저 라식했는데 10년이 지나도 넘좋아요 눈이 많이 안좋았거든요
- 강아림
눈은 정말 민감하고 중요한 부분이라서 권유하기에는 힘들어도 상담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