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하고 나서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걸 제일 먼저 느낀 게 팔이었어요
임신 중에 체중이 많이 늘었다가 빠졌는데, 지방보다 처짐이 문제더라고요.
날도 점점 풀리고 있고 슬슬 얇은 옷 입을 생각 하니까 팔뚝 쪽이 자꾸 신경 쓰였어요.
아이 보면서 특별한 시술은 부담스럽고, 일상 유지하면서 받을 수 있는 걸 찾다가 온다리프팅을 알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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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간 곳에서 실장님 상담 먼저 하고 원장님 상담으로 이어졌는데, 원장님이 진짜 꼼꼼하게 봐주시더라고요.
제 비포 사진 같이 보면서 팔뚝이 지방보다 처짐으로 인해 두꺼워 보이는 거라고, 온다리프팅이 리프팅 전달력이 좋아서 이런 케이스에 잘 맞는다고 설명해주셨어요.
억지로 권유하는 느낌보다 제 상태에 맞게 설명해 주시는 분위기라 오히려 믿음이 갔어요.
시술은 오일 바르고 팔뚝이랑 부유방 쪽 위주로 진행됐어요.
기계에 냉각 기능이 있어서 처음엔 차갑다가, 주파수 때문에 점점 따뜻해지는 느낌이에요.
뜨겁다고 느끼는 정도가 오른팔이랑 왼팔이 달라서 신기했어요.
부위마다, 사람마다 다 다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마취 없이 받는 시술이라 부담은 확실히 덜했어요.
시술 3일쯤 지나고 나서 팔뚝 라인이 뭔가 정리된 느낌이 드는 게 느껴졌어요.
1회인데 이 정도면 꾸준히 받으면 더 달라지겠다 싶었고요.
저는 9만줄 받았는데, 줄수는 지방량이랑 처짐 정도 보고 원장님이 정해주세요.
개인차는 당연히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
팔뚝살처짐 고민 있는 분들한테 한번쯤 알아볼 만한 선택지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