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속건조가 심해져서 피부가 전체적으로 탄력이 떨어진 느낌이 계속 신경 쓰이던 시기였어요.
홍대피부과에서 리쥬란 후기들을 찾아보다가 방문하게 됐습니다.
위치는 홍대입구역 9번 출구 기준 도보 5분 이내라 찾는 데는 어렵지 않았어요.
예약 후 방문이라 대기시간은 길지 않았고, 바로 안내받았어요.
세안을 먼저 하고 피부 진단 대기했는데 세안 후 피부 당김 때문에 미스트도 챙겨주시더라고요.
대기실은 조용한 편이었고 내부가 깔끔해서 기다리는 동안 크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일본인, 중국인 방문객도 꽤 보였고 통역실장님도 계셨어요.
3D 피부 정밀 진단을 먼저 진행했는데 팔자, 눈밑고랑, 모공, 수분량, 홍조 상태, 얼굴 광까지 현재 상태랑 이후 변화 예측 화면을 같이 보여주는 방식이었어요.
특히 나비존, 턱, 콧망울 주변 홍조가 데이터로 확실히 찍혀서 평소 예민하다고 느꼈던 부분이 실제로 수치로 보이긴 했습니다.
상담 후에는 나비존 중심 얼굴 전체 리쥬란 4cc로 결정했어요.
모공이랑 속건조 위주로 추천받았습니다.
마취는 고농도 리도카인 크림으로 진행했고 기존 마취크림보다 깊은 층에 침투하는 방식이라고 설명 들었어요.
예민한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고 안내받았습니다.
시술 전에는 리쥬란 새 박스를 눈앞에서 개봉해주셨고 시술 후 사용한 실린지도 동봉해서 챙겨주셨어요.
상담 때 잡았던 디자인을 원장님이 다시 한번 체크하면서 속건조나 모공 등 원하는 부위를 다시 확인해주셨습니다.
예전에 손주사로 맞았던 리쥬란은 통증이 꽤 강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5mm 니들이 아니라 2mm 특수 제작 진피층 니들로 진행됐다고 했어요.
PN 흡수량 관련 설명도 같이 들었고 실제로 체감 통증은 확실히 덜한 느낌이었습니다.
시술 직후에는 엠보가 바로 올라왔고 붓기랑 홍조도 같이 있었어요.
이후 LDM 프리미엄 진정관리까지 같이 진행했습니다.
기기로 피부 안정과 다운타임 감소를 돕는 관리라고 안내받았어요.
진정관리 받고 나서 붉은 부분이 육안으로도 조금 가라앉은 느낌은 있었습니다.
시술 직후 기준으로 엠보는 올라와 있었지만 멍은 거의 없는 편이었고 마스크 없이 외출도 가능한 정도였어요.
집 갈 때 마스크도 따로 챙겨주셨습니다.
2~3시간 후에는 엠보가 아직 남아있긴 했고 붓기도 완전히 빠진 상태는 아니었어요.
1일 후 기준으로 전체적으로 부은 감은 있었지만 예전에 5mm 니들로 맞았을 때보다 붓기 양상이 다르게 느껴졌고 진정 속도도 조금 빠른 느낌이 들긴 했습니다.
3일차쯤부터는 티가 거의 안 날 정도로 진정되는 흐름이었고 1주일 후에는 화장이 잘 먹는 느낌이 확실히 있었어요.
홍조랑 속건조 부분은 이전보다 덜 신경 쓰이긴 했습니다.
시술 직후에는 엠보 + 붓기 + 홍조가 같이 있었고 시간 지나면서 서서히 진정되는 흐름이었고요.
통증은 예전에 받았던 리쥬란 대비 확실히 덜 아픈 편이었습니다.
일주일 후 사진! 광 엄청나죠!
[with 캐시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