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빛의원 병원이름도 이쁘네요 리쥬란힐러 4cc 시술 후기 자세해서 좋네요
건조하고 푸석한 피부 때문에 화장만 하면 들뜨고, 거울 볼 때마다 스트레스… 저도 딱 그 상태였어요.
“이제는 진짜 뭔가 해보자” 싶어서 신논현역 근처 피부과에서 인생 첫 스킨부스터, 리쥬란힐러 4cc를 받았고, 준비 과정부터 1주차 변화까지 솔직하게 정리해봤어요.
피부가 얇고 예민한 편이라 아무 데서나 막 시술 받기엔 걱정이 많았어요.
그래서 1:1 상담 가능한 곳, 청결하고 동선이 깔끔한 곳, 그리고 피부 상태를 ‘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봐주는 곳을 찾았고, 신논현역 근처라 접근성까지 좋아 선택하게 됐어요.
처음에 3D 피부진단기로 피부를 보는데… 솔직히 조금 충격 받았어요. 겉으로는 그냥 건조한 피부인 줄 알았는데, 속잡티랑 수분 부족이 꽤 심각하더라구요. 이걸 바탕으로 제 피부 타입에 맞춰 리쥬란힐러로 기초를 먼저 튼튼하게 만들자고 결정!
리쥬란힐러가 “아픈 시술”로 유명하잖아요? 그래서 마취부터 정말 꼼꼼했어요.
-
세안 후 마취크림 충분히 도포
-
통증 줄이려고 2중 마취
-
편하게 쉬라고 마취 고객 전용 휴식 공간까지~!
그리고 중요한 부분!
정품 리쥬란힐러 보여주시고 시작해서 마음이 확 놓였어요. 저는 얼굴 전체 시술이라 4cc로 진행했어요.
시술은 손주사로 진행됐는데,
받고 나서 촘촘하게 올라온 엠보싱을 보고 ‘왜 환공포 리쥬란이라는 말이 있는지’ 이해했어요 ㅋㅋ
근데 일정하고 균일해서 “아, 되게 촘촘하게 잘 들어갔구나” 싶더라구요.
그리고 중요한 팁 하나!
인젝터보다 손주사가 약물 로스가 적고 정확하게 들어간다고 하셔서, 그게 장점이라고 느꼈어요.
시술 끝나고는 진정 관리까지 해서 마무리해주셔서 피부가 한결 진정된 느낌이었어요.
시술 직후
엠보싱 꽤 선명!
가까이 보면 주사 모양 그대로 보여요!
하지만 관리 받으면서 많이 안정됨.
1일차 저녁
엠보싱 거의 다 사라짐
양볼 주사 자국만 남음
오른쪽 광대 쪽 살짝 멍 (제가 긴장해서 힘줘서 생긴 듯…)
여기서 팁!
시술 받을 때 얼굴에 힘 빼면 덜 아프고 멍도 덜 든대요… 저처럼 긴장하지 마세요
이런 분들께 특히 추천
피부가 건조하고 메이크업이 자꾸 들뜨는 분
속부터 탄탄하게 채우고 싶은 분
한 번에 극적인 변화보단 차분하지만 확실한 변화 원하는 분
근데 이런 건 너무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당일부터 “광채 피부!” 기대하는 분
통증 완전 제로를 기대하는 분
1회만으로 인생피부 기대하는 분
유지 & 재방문 계획
리쥬란힐러는 한 달 간격으로 3회 정도 받으면
효과 유지력이 훨씬 좋다고 해서,
저도 다음 달 다시 받을 예정이에요!
바쁜 분들을 위한 핵심 요약 3줄
✔ 리쥬란힐러 4cc, 통증은 있지만 마취 잘하면 할 만함
✔ 1일차부터 생활 불편 거의 X, 7일차부터 촉촉함 + 톤개선 체감
✔ 꾸준히 받으면 확실히 ‘피부 베이스’가 좋아지는 느낌
[with 캐시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