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후반 직딩이고요. 나름 몸을 쓰는 직업은 아니지만 미세한 작업이 있고요. 건강 관리 잘 못해서 약간 비만이라 손발 관절염에 족저 근막염도 있고요. 척추 디스크도 있어서 결국 살빼란 얘길 들었어요. 관절염 약 먹은 것 중엔 종근당 글루코사민만 먹어 봤고요. 효과나 안정성에서 가장 믿을 수 있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