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수록 관절이 예전같지 않다는게 실감이 나요 특히 무릎이 진짜 예전과 달라져서 계단 내려갈때 성큼성큼 못내려가고 천천히 내려가거나 어디 붙잡고 내려가야 할 정도로 관절이 삐그덕거려요 그래서 관절약을 먹게 됐는데 프롬바이오 보스웰리아가 평이 좋아서 먹게 됐네요 주변에서도 드시고 먹으니 좀 나아진것 같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