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고인물
방광염 증상 잘 모르겠네요 저도 잔뇨 증상이 있어요
소변이 자주 마려운 느낌이 들어서 걱정이 됩니다.
혹시 방광염 증상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조언 부탁드려요.
저는 평소보다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어
불편함을 느끼고 있어요.
특히 밤에도 여러 번 일어나게 되어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있습니다.
방광염 증상에 대해 찾아보니
제가 겪고 있는 증상들과 일치하는 것 같아서 더 걱정이 되네요.
방광염의 주요 증상은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 빈뇨: 소변을 자주 보고 싶은 느낌이 들고, 실제로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됩니다.
- 급박뇨: 소변이 갑자기 너무 마려운 느낌이 들어서 참기 힘든 경우가 많아요.
- 배뇨통: 소변을 볼 때 통증이나 작열감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잔뇨감: 소변을 보고 나서도 방광이 완전히 비워지지 않은 느낌이 들어요.
- 혈뇨: 드물게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아랫배 통증이나 불쾌감,
소변 냄새가 강해지는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고 들었어요.
혹시 비슷한 증상을 겪으셨거나
방광염 증상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또한, 병원에 가기 전에 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이나
방광염 증상 예방을 위한 팁이 있다면 함께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방광염 증상에 대한 정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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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서준지희맘
방광염 증상 있으면 병원 가보시는게 나을 거 같아요
영진왕빠글쎄 본연의 태생에 의한것 아닐가요 우리딸도 어디를 가려고 하면 소변을 엄청 자주 보거든요 빨리 병원 가셔서 진단 받아 보세요
손송희생활습관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평소에 물을 많이 마시고, 정상적인 배뇨 자극이 오면 참지말고 즉시 비워야 한답니다 그리고 적절한 운동과 휴식, 식생활을 통해 면연력을 높이는 일도 중요합니다 운동으로는 골반 근육을 강화시킬 수 있는 케겔 운동을 추천합니다
Lynn저도 이전에 방광염 한번 걸렸었는데, 화장실이 가고 싶은 기분이 들었어도 참았더니 잔뇨감이나 작열감이 들길래 가보니 그렇더라구요 ㅋㅋ 병원 가기 전에 시중에 파는 약국약을 좀 먹고 진정시키는 것도 방법이긴 할텐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병원에 가보심이 좋을 것 같아용
아델라이드산부인과 비뇨기과 가시면 약 먹으면 근방 괜찮아져요. 전 피곤 하면 바로 오거든요 밤에 화장실5번 깨어 있을때는 소변 보기 힘들기도 해서 전 병원 가서 처방받고 먹으면 좋아 지더라구요. 나이가 들면 심신 안정이 잘 되어야 합니다.
슈니~^^피곤하셨나봐요. 잔뇨뿐만 아니고 소변을 볼때도 싸하고 보고나서도 쓰라린느낌이라 해야되나 싸해요. 심해지면 걸음도 못걸을정도로 싸해지고 혈뇨가 나오더라구요. 초기에 산부인과 가셔서 빨리 치료하세요. 소변 참으면 그렇기도한데 피곤하거나 힘들어서 그럴꺼예요. 자주 가시는 내과 있으면 의사선생님한테 얘기하면 지어주기도 하더라구요.
신금조여성들은 이병이 잘온다고합니다 심각하지는 않아요 비뇨기과에서 소변검사 간단히 하고 3~4일약처방해줍니다 일종에 항생제 너무신경쓰지 마시고 비뇨기과 제일 잘본다고해요 치료받으시길 바랍니다
- 신금조
어떤병원 원장님의말씀 오렌지주스 자주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예방도되고 치료도 된다구요
황혜정병원에 가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저도 방광염 자주 생겨서 약국에서 그냥 약사먹곤 하는데 그냥 방치하면 만성으로 더 힘들어진다고 들은것같아요ㅠㅠ 그외 증상은 찌릿한 느낌으로 불쾌감이 들고 아랫배가 묵직하니 아프기도 하더라구요 생활의 질이 떨어지는것 같아요
❤️즌맘방광염은 무조건 병원에 가아되는걸로 압니다 약먹으면 바로 바료되더라구요
김현주방광염은 다뇨 잔뇨가있고 좀 항상뜨거운느낌? 소변시통증이 있어요 잔뇨인데 통증이없고 가렵고따가우면 생식기염증 제가유경험자라
- 엄우용
저도 60세이전직장 다닐적 스트레스로 인해 그러한 경우가 많아서 비뇨기과 진료를 받았으나 별 효과없어 쏘팔메토 를 6개월분 구입후 비뇨기과 처방약과 병행하여 복용후 현재 야간뇨는 쬐게 있으나 잔뇨감과 소변후 통증등은 사라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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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나잔뇨감은 참 힘드네요. 어릴 때 소변 참다 나이 들어 생긴 것 같습니다.
프카쟁이저는 엄마랑 제 주변에 지인분이 방광염으로 고생도 하셨고 치료도 받으셨는데요. 위에 증상 찾아주신 것처럼 이상하게 화장실을 자주 가거나 소변을 볼 때 찌릿한 통증도 있고 소변을 봐도 자꾸 덜 본 것 같은 잔뇨감, 그리고 소변이 쏴~하고 시원하게 나오는게 아니라 쫄쫄쫄쫄 답답하게 나오는 증상도 있고 소변에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혈뇨가 섞여 나오기도 했다고 들었어요. 결국 치료는 항생제가 답이긴 한데 항생제 부작용이 있는 분들은 치료 시에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입이 바르는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방광염의 경우 치료를 하더라도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많아서 항생제에 의존하지 말고 실생활에서 식습관이나 행동습관 등을 고쳐서 재발을 방지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랍니다.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고 과도한 음주, 흡연, 커피,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면서 꽉끼는 속옷이나 의상은 피하시고 충분한 수분섭취 하시는 습관을 들이시면 재발을 방지할 수 있을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