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전동 SKY 하늘안과 당일 라섹 치료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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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0대 후반 직딩남인데요.

초등학교 때부터 안경 쓴 근시였는데요.

직업이 서류 작업, 컴퓨터 모니터 자주 보고, 정밀한 작업 요하는 일이라 눈이 나빠요.

2-3년전에 노안이 와서 너무 힘들었어요. 

병원 알아보다가 우리 동네에 서울 유명 안과 체인 병원이 있는 거 보고 가보았는데요.

시설도 좋고, 원장님 경력이나 설명도 좋고, 직원분들도 응대 좋더라구요.

검사 후 수술 날 잡고 수술 받고, 원스톱으로 진행 되었어요. 

단점은 원장님들도 많은데 진료가 밀리고요.

주차가 너무 어려워 자가 운전은 안하는게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