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사랑태양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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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길 재활의학과를 다니게 된 계기는
남편과 찜질방에 가서 옷을 갈아입는데
특별한 이유도 없이 갑자기 허리가 찌릿하며
통증이 온거예요.
얼마나 힘이 들었는지 앉고 서는것도 안되고
누웠다가 일어나면 허리가 끊어질듯 통증이
심했어요.
지인들에게 수소문해서 가게 된 길재활의학과는
다른 병원들과 다르게 의사선생님이 직접
자세를 설명해주고 제 자세를 교정해 주었어요.
일주일에 두 세번 방문하여 치료를 받고 난 후
지금은 허리 통증은 사라졌어요.
그때 배운 자세 교정으로
지금도 실행하고 있어
특별히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있어요.
지금도 누가 아프다고 하면 길재활의학과에
가보라고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