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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시험관 시술중이에요

나이가 있다보니 둘째를 가지는것도 조심스럽게.진행되네요. 지금은 난자 채취하는 단계인데 착상전 유전자검사도 진행하는 중이라 돈 엄청깨지네요..ㅠㅠ 직장다니며 진행했었는데 도저히 병원을 자주다닐 시간이 나질않아 퇴사하고 준비중입니다. 늦은나이라 빨리 아이가 건강하게 찾아와 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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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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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카쟁이
    난임인 부부가 많다고 하던데 힘드시겠어요~
    건강하게 소중한 아기가 찾아가주기를 저도 함께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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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류맘
    저도 함께 건강한 아이가 찾아오길
    간절하게 기도해 보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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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미형
    힘드시갰어요
    건강한 아이가 찾아오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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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경이~♥
    시험관 준비하면 많이 힘들다고 하던데..
    곧 건강한 천사가 올꺼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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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연
    아이가 건강하게 찾아오길 바랄게요너무 고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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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림
    난임인 부부가 요즘에는  많은거같더라구요
    힘들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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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선이
    너무 초조해 하지 마세요~~
    엄마가 편해야 아이가 찾아온다잖아요 화이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