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
와 완전 좋은 팁이네요~~ 주변인들에게 말해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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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난임으로 난임산부인과를 오래 다녔답니다
결혼을 늦은 나이에 했기에 결혼과 동시에 남편과 같이 검사받고
난임산부인과를 다녔어요
원장님께선 자연임신은 어렵다고 바로 시험관 시술을 권하셨지요
저는 직장인이여서 회사를 그만둬야 하나 고민하다가 그래도
1년은 자연임신을 위해 노력해보자 마음 먹었지요
남편과 같이 저흰 술은 가끔 마셔도 흡연 안하고 수면은 보통 12시부터 6시간은 하려고
노력했지요
제가 노력한 방법은 복분자가 임신에 좋다고 해서
복분자 즙을 매일 한잔씩 마셨습니다
비싼것보단 매일 마시는것이니 무난한 가격에 제품을 구입해서 원액으로요
남편과 같이 매일 아침 복분자쥬스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회사를 마치거나 주말에는
편백반신욕기가 있는 카페를 갔어요
요즘은 반신욕만 따로 할수있는 곳도 있던데요
저는 이방법이 정말 저에게 도움이 되었어요
수족냉증이 심한 저에게 편백 반신욕기
거의 매일 한시간씩 하면 땀이 줄줄 나더라구요
수족냉증에도 효과적이구요
난임인 분들이 수족냉증이 있는분이 많더라구요
몸이 따뜻해야 임신도 잘되는거 같아요
두가지 다 제 경험이구요
우연인것인지 저흰 결혼 1년만에 임신이 되었고
의사선생님이 저에게 10%에 확률이 성공했다고 하셨습니다
1년이 지나 안되면 인공수정도 못할 몸이라고....하셨는데
시험관 도전할 생각이었거든요
포기하지 않고 긍정적인 마음과
직장을 다니더라도 남편과 함께 대화 많이 하면서
가공식품 보단 제철음식 식단과
몸을 따뜻하게 한것이 저에게 생명이 찾아온
결과가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