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살리스
많이 힘드시면 호르몬제를 좀 드셔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게 힘들면은 일상생활이 안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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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사에 적극적이고 활발한 성격에 다양한 운동으로 건강을 자부하면서 살고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작년말부터 기분변화가 심해지고 만사가 귀찮고 짜증만 나기 시작했어요. 대인관계. 직장생활. 집안일 완벽하게 생활하다가 다 그만두고 어디론가 떠나고만 싶어요.
이런 제 자신도 이해가 안되고 불면증으로 거의 잠을 못자고 있네요.
지인언니가 갱년기 증상이다고 합니다.
늘 스트레스없이 살아서 갱년기증상이 나타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답니다.
병원에서 호르몬 처방을 받아서 복용하라고 하는데 여성질환쪽으로 암을 유발시킬수 있다고해서 고민입니다.
정기적으로 6개월에 한번씩 여성암 검사도 필수로 받아야한다고합니다.
호르몬 처방을 받고 삶의 질을 높여야할까요?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