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랑 둘째가 전부 아들인데 누가 다르게 셋째는 임신하고 나서부터 바로 입덧이 엄청 심해져서 입덧주사를 이틀에 한 번씩 계속 맞게 되네요 이게 언제쯤 끝날 건지 너무 심하니까 끝날까봐 걱정이 되고 무서워지네요 삶의질이 떨어지니까 너무 힘들어요 14주지나면 괜찮아질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