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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20대 때 자궁에 용종?이 발견되어 떼어냈다는데 생리통이 심한 편도 아니었는데 떼어냈다고 담담히 말하더라고요.
흔한 일인건지 곧 검진 가야하는데 급 무섭네요;
마음 무거우시겠지만 너무 겁내지 마세요. 근종이나 용종은 생겼다가 없어지는 것도 있대요. 별 일 아니길 응원할게요~
전 아직 검사전이라 아직 몰라요ㅎㅎ;;겁내지 않고 검사 받아볼게요!
저도 40 딱되서 산부인과 검진갔더니 있다고 하시네요.
ㅠㅠ감기같이 흔한거겠죠? 시술 받고 일상생활 바로 가능하셨던거죠?!
자궁근종이나 용종은 한번 생기는 사람이 또 생길 경우가 많다고 들었어요
생활습관 개선이 되지 않으면 생기겠죠? 이제 이런 것도 신경쓸 나이네요
엄청 흔해요
듣기만 했지 주변 사람도 그랬다니 좀 놀랐어요ㅜㅜ
저도 엊그제 진단받았어요~ 어떤 수술 하셨대요? 복강경도 있고 자궁경 등 치료법이 다양하네요.
자세히는 안물어봐서 모르겠어요ㅠㅠ괜찮냐고만 하고 맛난거 먹어서리..
용종은 생기는 사람은 잘생긴데요 그래서 주기적으로 검진을 해야된다 하더라구요
아 한 번에 끝이 아니니 잘 관리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생각보다 잘 생기는 체질이 있대요 검진이 이래서 필요한가봐요
이번 검진 때 꼼꼼하게 받아봐야겠네요! 감사해요~^^
저도 있고, 주변에도 꽤 있네요~~ 나이들수록 더 많은 것 같구요! 크게 위험한 건 아니라하니, 다행인 것 같아요! 스트레스 조절 잘 해야할 것 같아요^^
여자 나이가 있으면 용종이 자주 발생하네요 보통 수술로 제거 하지만 종합 검진 주기적으로 하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마음은 무거우실 거지만 너무 겁내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별일아니 길을 응원해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