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80 줄에 들면서 평생 모르고 살던 증상이 여기저기 나타나서 몸이 괴로운건 물론 마음적으로도 여간 심란하고 괴로운 게 아닙니다. 그중에도 요즘 제일 괴로운 건 가려움증 입니다. 처음엔 멀가 가렵더니 얼굴, 목, 이제는 여기저기 무차별(?)저으로 이리왔다 저리왔다 가려움증이 돌아다녀서 여간 괴로운게 아닙니다. 피부과에서는 그럴 수 있다는 정도로 말씀하시고, 복용약과 바르는 약을 처방해 주셨 습니다. 바르는 약은 홀몬 계통 성분이 들어있어서 자주 바르지는 말라고 하셨고, 먹는 약은 계속 먹어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언제까지 먹어야 할지 걱정스럽습니다.
0
0
댓글 2
작누💓
가려움은 정말 힘들죠 복용대로 잘 드시면
빨리 회복하실꺼라 생각됩니다 힘내세요
곰곰미
저랑 비슷한 부위에 가려움증이 있군요.
저도 목뒤가 그렇게 간지러워요. 병원가면 처방을 해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