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다못해 덥습니다. 몸도 가볍다보다도 날아갈 듯 가뿐합니다. 매일매일 달라지는 몸과 달라지는 맴을 저는 느끼는 듯 합니다. 과장일까? 내 뇌가 과잉반응하는걸까? ㅎㅎ 여하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