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민
멋진 시네요.. 나는 돌덩이 ! 저도 멋진 시라고 생각들어요
캐시닥 앱 설치
삼제에아홉수를 쌍코피 터지게 지나고 마흔의나이가 행복한 돌덩이람니다~^^ 사실 자가질환인
좀있어서 애매한 나이인거같기도하고..
요즘들어 새삼 건강하기만하다면. 매일 날라다닐것같고 밥안먹어도 부자일것같다는 마음이 자꾸들어요!
중요한것은 건강입니다. 그래야 행복할수있습니다
유명했던 드라마에서. 나왔던 시 구절인데
그때당시에는 그냥 넘겼던 건데. 이번에
다시 우연히 보게되었어요 ! 쓸쓸한거같은데
너무멋진 시여서 ㅎㅎㅎ 힘이나네요!
혹시 힘내시길 건강을 위해. 시 남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