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성인 만성염증질환으로 통증이 심해지고 활동을 줄여야 했던 2년전부터.. 해도 될 것 같은데.. 하면 많이 안 좋아지는 상황을 자주 마주했다. 골절로 적어도 3주는 완전히 조심해야 하는 지금! 이전에 붙여놨던 이 목표를 다시 떠올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