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만보는 못 해요. 캐시닥에서 하는 6천보 해 보니 그건 그래도 쉬운 편이 더라구요. 아파트 옆에 산책로가 있어요. 산을 남겨 놓은 거라 공기도 좋은 느낌입니다. 거기로 매일 산책 나가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