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만보 걷고 끝내려 하였는데 어쩌다 보니 2만 보를 걷게 되었어요. 낮에 여기저기 다닐 데가 많았던 탓에 그렇게 되었네요. 저녁 먹고 댕댕이 산책하러 나갔다 왔더니 그새 더 늘었지 뭐예요. ㅎ 내일은 다시 만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