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까지 2천보도 못 채우고 있어서 오늘은 실패인가 했는데...저녁에 신랑이 러닝하구 오길래 돌아온 남편 붙잡고 동네 한바퀴 걸었어요..사이사이 건널목까지 러닝도 해보고..ㅎㅎ 오늘도 목표달성입니다 같이 걸으니 확실히 덜 힘들고 재미나게 걸었네요 내일도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