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도 맹훈련중인 울큰아들. 아들 기다리면서 혼자 커피에 샌드위치 먹고 있어요. 왔다갔다 하기 귀찮기도 해서 훈련장소 근처 카페에 앉아 있어요. 주말 이른 시간임에도 카페에 사람들 많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