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껌딱지 똥고양이 소개 할께요 페르시안 고양이구 이름은 루비예요. 잠잘때도 항상 제옆에서 자고 말귀도 잘알아듣고 얘 때문에 심심할 틈이 없답니다. 애들도다 나가고 적적한데 얘랑 눈마춤 하고 놀고 제가 위로를 많이 얻어요. 나이가 꽤 많은데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같이 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