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크록스를 바닷가에서 신고 모래땜에 검은 비닐에 싸서 트렁크에 실었는데 나중에 쓰레기 정리해서 버릴때 검은비닐에 든게 쓰레긴줄 알고 쓰레기통에 버린 신랑땜에 같은거로 급하게 다시 샀네요ㅜ 아까비ㅜㅜㅎㅎ 여름 나려면 크록스 필수라ㅜㅜ 아직은 뒤에 끈없는 일반 슬리퍼는 걷는게 힘들다고 못신고 샌들은 불편하다고 하니 크록스로 다시 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