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한테 온 등기가 드디어 왔네요 수요일 11시쯤 오신거 못받았더니 오늘 재방문 때 없음 찾으러 가야된다고해서 ㅠ 산책도 하는둥 마는둥 10시부터 기다렸는데 이제 오셨어요;;; 혹시나 씻고있는데 오실까봐 지금까지 씻지도 못하고;; 이제 맘 편히 씻으러갑니다ㅠ 날 더운데 남은 운동은 해지면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