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찍 산책 다녀온다는게 왜 이렇게 일어나기가 힘든지 나갈려고 봤더니 딱 12시 아주 햇빛 지대로 다 맞고 다녀왔네요 살다보면 별거아닌거에 행복하다고 느낄때가 많은데 땀흘리고 나서 찬물로 샤워할때 진짜 행복한것 같아요 물부족하지 않은 나라에서 태어나서 행복 용수시설 잘 된 곳에 살아서 행복 행복이 뭐 별건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