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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찬스

어제 갑자기 돼지갈비가 먹고 싶다던 남편

11시 40분에 시켰지요.

이 편리함을 포기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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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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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미형
    쿠팡찬스 좋네요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