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
저의 아들 독감으로 열이 오를때 급한 마음으로 콜대원을 먹였네요 효과가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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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이가 올해 독감도 아닌 것이
편도선이 부어서 열이 엄청 올랐어요.
41도가 다 되도록.
처음에는 잠들기전에는
욕조에 따뜻한 물 받아놓고
몸의온도와 비슷하게 했더니 열이 좀 떨어져서
두고
밤에 잠들기 직전에는 해열제 먹입니다.
3시간 정도 유지가 되니 새벽에 2번 먹일 생각으로요.
주로 챔프를 먹였는데 이번에
큰 이벤트가 생기는 바람에..
콜대원으로 싹 바꿨네요
마지막 것은 이번에 병원에서 받아온 거요.
다행히 안 먹었네요.
아이들 아프진 않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