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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키우는 집들은 여러개를 준비해 놓더라구요 어떨때는 이약이 잘듣다가도 안들을때도 있더라구요
집에있는 것들인데 몇종류 있어야 한다고 들었어요
유통기한이있어 가끔 확인하고 교체 하고 있어요
애가언제 아플지 모르니까요
브루펜 많이쓰시는데 그것도 한번 사놔야겠어요
안아픈게최고지만 맘처럼 안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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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최지석https://community.cashdoc.me//community/2492922
베리스트로베리교차복용도 중요하니 여러가지 챙겨두면 좋겠네요
Chovy콜대원이 유아용 시럽도 있었군요. 역시 아이 키우시는 집엔 상비약처럼 유아해열제가 있네요 ㅎㅎ
서원이제 챔프하고 콜대원 시럽은 안 쓰시죠. 콜대원 침탁 반응때문에.
현♡진저도 아이들 어릴때 몇 개 상비했어요. 안전하고 좋은 약, 아이들 잘먹는 약. 챔프하고 콜대원 시럽은 이제 안 쓰죠.
미니미니민기본으로 두가지는 준비를 해야 마음이 편한하네요 해열제 없음 진짜 큰일이죠
- 호떡
세가지 전부 가지고 계시네요~^^ 센스쟁이~ 열이 안떨어질땐 다른계열로 준비해주는것도 좋을듯 싶어요
지폐메이커전부 다 가지고 있는 해열제.. 콜대원도 잘 먹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