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을 때 먹던거라 더더욱 신뢰가 갑니다! 저는 몸이 약해서인가 항상 감기몸살을 달고 살았거든요, 그때 이 시럽 덕을 많이 봤어요! 맛도 다른 약에 비하면 크게 거부감 없어서 아이들이 복용하기 좋고요. 아이가 아플 때 마음이 급해지기 마련인데, 부루펜시럽은 약국에서 구하기 쉬운게 또 다른 장점입니다. 경험자로서 추천하는 해열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