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라섹을 한지 10년이 넘어가는데 그 동안에는 불편함을 많이 못느끼고 지내다가 요즘 들어서 좀 눈이 건조할 때가 있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찾게 된게 프렌즈아이드롭 안약 이에요 약국에서 추천해줘서 쓰게 되었는데 이게 종류별로 청량감 정도가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프렌즈아이드롭 쿨이 좋더라구요 적당한 시원함도 느껴지면서 눈의 건조함을 막아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