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폰을 많이 봐서 그런지 눈이 자주 찝찝하네요 눈꼽 같이 끈적한 이물질도 자꾸 생기구요 폰을 덜 보든지 안봐야하는데.. 그게 참 힘드네요~ 이제 나이도 40대 중반 되니 노안도 슬슬 걱정이 되네요 안과 진료를 한번 받아봐야 하는데.. 막 아픈거 아니니까 급할게 없어서인지 한번 맘 먹기 힘드네요 이번 기회에 안과 진료 꼭 받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