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의 현상으로도 볼 수 있지만 바람을 맞거나 하면 눈물이 계속 나더라고요.. 요즘 모니터나 휴대폰도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시력도 많이 떨어지고.. 인공눈물 외 병원 진료가 답이겠죠? 생활습관을 고쳐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