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이나 해물이 이런 경우가 꽤 있더라구요 진짜 고생하셨네요 ㅠㅠ
얼큰한 동태가 생각나서 동태탕에 바지락 곤이 알 넣고 끊여서 먹고 다음날은 아점으로 수제비랑 김밥 간단하게 먹고 집에 왔는데 속도 울렁 거리고 배도 콕콕 쑤시고 아파오더니 멀미 하듯이 울렁거렸어요
두통도 있고 몸도 으슬으슬 추워서 옥매트에 누웠는데 갑자기 속이 울렁 거리면서 오바이트가 쏠려서 바로 화장실로 직행 했어요 그렇게 세번 정도 연달아 하고 체한줄 알고 상비한 구비약으로 가스모틴 가루약 복용 했어요
10분정도 침대에 누웠는데 갑자기 또 속이 울렁거리더니 먹은 물과 약도 다시 토하고
도 거의 물만 나오는데도 세번정도 더 오바이트 한것 같아요
힘도 없고 입맛도 없고 몸도 아프고 두통도 있어서 체한증상 인줄 알았어요 문제는 밤에 너무 아파서 체한게 아니구나 알았어요 밤새 아프고 나서 장염인줄 알았네요 😭
장염으로 다른점은 몸살처럼 온몸이 다 아프고 배에 통증이 아주 심해서 밤에 잠을 잘수 없었어요
장염인데 설사는 안하고 속만 울렁 거리고 물만 먹어도 오바이트를 해서 하루동안 거의 아무것도 못먹고 일요일을 보냈어요
물만 먹어도 울렁거려서 수분 섭취도 안해서인지 몸도 힘들고 누워 있는 동안도 계속 머리가 핑 돌듯이 어지러워서 거의 하루종일 누워 있었어요
응급실을 가려고 했지만 너무 어지럽고
속도 울렁거려서 조금 누워있다가 가야지 했는데 밤새 아픔과 싸우다보니 새벽 ㅠㅠ
아픔을 참으면서 그냥 아침을 기다렸어요
월요일 진료시간보다 10분 일찍 내과 방문 했어요
내과 원장님이 장염 이라고 하시면서 요즘 해물때문에 장염 많이 걸린다고 하셨어요
장염으로 주의할점 말씀에 주시고
약을 지어 주시면서 영양제 맞는게 좋다고 하셔서 너무 힘들고 어지럽고 장염으로 배에 통증 때문에 9만원주고 두가지 영양제 맞은후에 약 처방 받아 왔어요
영양제 맞으니 어지러움도 좋아지고
몸에도 힘이 조금 생기는것 같았어요
식전 약으로 내과 방문 첫날 3일째 처방받았고
3일후에 식전 약으로 5일치 처방 받아 왔어요
제가 장염 걸려서 노력 했던 부분이에요
(내과 원장님이 장염 걸렸을때 식사 부분과
주의할점들 알려 주셔서 제가 노력한 부분들이에요)
✔️첫번째로 식전에 먹는 처방약 챙기기
✔️물은 따뜻한 보리차물로 수시로 마시기
✔️식사는 죽으로 챙기거나 누룽지 끊여먹기
✔️유제품 생과일 생야채 지극적인 음식 삼가하기
✔️죽 먹으면서 동치미 국물과 동치미 무 조금씩만 먹었어요
✔️삼일째는 거의 나았지만 그래도 맑은 감자국으로 계란 풀어서 먹었어요
✔️저는 배에 통증과 명치부분이 장염 걸린동안 너무 많이 아파서 5일정도는 거의 맑은국과 밥도 거의 죽에 가깝게 챙겨 먹었어요
✔️일반밥 먹기 시작 할때도 된장국으로 부담없는 식사로 시작 했어요
✔️계란도 항상 쪄서 먹고 양배추도 삶아서 된장에 쌈 싸서 먹었어요
✔️다 나은 후에도 장에 좋은 꾸덕한 그릭 요거트 챙겨먹고 낫또도 주문하고 청국장으로 건강하게 먹으려고 노력 중이에요
✔️커피는 커피를 좋아해서 디카페인로 연하게 하루에 한잔만 마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