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땡이
저당식품이라고 과도한 섭취는 소화불량 두통 메스꺼움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고 포만감이 덜해서 심리적으로 허기를 느낄 수도 있다네요 그래서 많이 먹음 살이 더 찔 수도 있다네요 중요한 건 균형 잡힌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해야 건강할 수 있겠지요 저당 식품이라고 건강하다는 맹신은 금물!!!
혈당과 혈압관리에는 저당이 필수품인것 처럼..
요즘 첨가물도 많다고 하고 해서...
먹는 식품들 다 먹고 새로 구입하는 것들은
거의 저당식품으로 구매 하는것 같아요
성분표도 꼼꼼히 체크하고, 저당이라고 해서
많이 먹기보다는 적절한 양도 섭취 할려고 하죠
그러나 저당식품들이 정말 건강에 안전은 할까요 ?
많이 먹는 것 빼고는 어떤점을 좀 고려 해야 하는지도 알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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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지영도영예전에 방송에서 저당이라고 맹신하면 안된다고 들었던것 같아요
안레몬저당이라는것은 분명히 당을 대체하는 대체당이 문제겠지요. 누구는 괜찮다 누구는 문제있다고 하니 대체당에 대한 의견은 명확히 나온게 없어요. 특히 당알콜은 문제있다고 해서 저는 안먹으려고 합니다.
- 고우경
저는 그냥 그런거 안따지고 사는거 같아요 저당이라고 나온거는 맛이 많이 떨어지더라고요
- 깐데또까
저당이라고 해서 안심하고 믿는건 아닌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차라리 그냥 안 드시는게 오히려 더 건강에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정말 먹고 싶다면 저당말고 드냥 당있는거 하나 딱 먹고 마는게 더 낮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뭐가 맞는건진 정확히 알순 없지만 ^^
이지혜"저당식품"이라고 해서 모든 제품이 반드시 건강하거나 안전한 건 아니라고 해요. 대체당의 종류에 따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기 때문에 대체당의 주의점을 확인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또한 저당식품은 저당이어도 고지방·고나트륨일 수 있어요. 따라서 저당식품이라도 무조건적인 신뢰보다는 제품별 성분을 꼼꼼히 확인하고 섭취량을 조절하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 더달달
당뇨로 당을 줄이시려는 분은 영양성분까지 따져보시더라고요. 저당인 척하는 설탕도 있대요 단맛을 유발해서 과식하게 하고, 과다 복용시 복통과 설사 등을 동반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완제품은 안 먹으려고 노력하고 대신에 요리할 때는 설탕 대신 넣고 있어요
김대박저당식품도 잘 봐야겠떠라고요 저당식품이라고 해서 검색해보면 당을 더 높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진짜 무조건 믿는건 좋지 않아요
- 은하수
단순히 설탕 등의 당을 줄이는 저당식품은 건강에 좋을거 같아요 그런데 만약 저당인데 단맛을 살리기 위해 제로슈거 대체당을 많이 넣은 제품은 좋지 않을거 같아요 대체당을 넣은 식품은 적당히 먹는게 좋다고 하니 성분을 보시고 대체당이 들어 있다면 하루 드시는 양을 조절하는게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