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
위고비와 마운자로 대부분 젊은 분들이 맞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문득 궁금해졌어요.
중장년층이나 고령층도 주사 맞아도 괜찮은 걸까요?
단순히 나이 때문에 걱정하는게 아니라
나이가 들다보면 예전보다 자연스럽게 체중이 늘기도 하고 혈당이나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잖아요. 그러다 보니 위고비나 마운자로가 단순 체중 감량뿐 아니라 건강 관리 목적으로도 사용되기도 하고 병원에서도 의사가 먼저 권유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젊은 사람과 달리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이 줄어들고 기초체력도 떨어지는데 이 상황에서 호르몬제인 주사를 고령층이 맞아도 괜찮을런지...
부작용 면에서도 젊은 사람들도 메스꺼움, 구토, 소화불량 같은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중장년층이나 고령층은 이런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날 수도 있을까요?
특히 갱년기에 있는 여성들, 갱년기 약 복용 중이 중년 여성이 투여해도 괜찮은지 궁금해요.
또 고령층은 여러 약을 함께 복용하는 경우도 많은데 혈압약이나 당뇨약, 고지혈증약 등을 먹고 있어도 위고비나 마운자로를 병행할 수 있는지도 궁금해요.
혹시 부모님이나 가족분이 위고비 또는 마운자로를 맞아보신 분 계시면 몇 살에 시작하셨는지, 만족도는 어땠는지, 특별히 주의할 점은 없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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