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적인 면에서 정상 체중인 사람이 처방받으면 탈모, 식욕 억제로 인한 무기력감이 늘어날 수 있어요 있던 근육도 빠질 수 있구요
제 여동생이 위고비, 마운자로 맞는 걸 진지하고 고민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동생은 비만이 아니거든요;
마른 체형은 아니지만 보통에서 살짝 통통이고 그래도 비만은 아니에요.
고혈압이나 당뇨 같은 질환도 없고요.
냉정하게 봐도 살짝 살집있다 정도고 bmi 지수도 과체중에 가깝지만 그래도 비만은 아닌데.. 본인은 맞고 싶어해요ㅠㅠ
동생 키 몸무게 나이로 계산해본거고
병원에서 검진받을 때도 살 때문에 문제된 적은 없었대요.
스스로 다이어트를 해봤는데 번번히 실패하니까 주사 맞는 걸 생각하는 것 같더라고요.
저는 위고비나 마운자로에 대해서 부정적이지 않고
정말 고도비만이거나 건강을 위해서 체중 감량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다 생각하거든요.
근데 비만이 아닌 평균 체중인 사람이 이걸 맞는 건 좀 걱정스러워서요.
특히 보통 체형인 연예인들이 주사를 맞고 일명 뼈말라가 돼서 매체에 많이 비춰지니까 쉽게 살 빠지는 주사 이미지가 너무 강해진 느낌도 있고요.
병원에서 bmi 수치에 따라 처방한다고 하지만 현실은 병원에서도 그냥 처방해줘서 일반인들도 많이 맞더라고요.
동생은 다이어트로 성공 못 했으니 위고비나 마운자로라도 맞아보고 싶어해요.
평생 맞진 않을 거라 하는데..
다이어트 해도 요요가 오는데 주사를 중단하면 요요가 더 쉽게 오거나 그렇지 않나요?
주사 끊으면 다시 식욕 돌아오면서 원래 체중으로 금방 돌아간다는 말도 있어서..
결국 계속 맞아야 유지되는 건지도 궁금하고요.
실제로 비만이 아닌데 위고비나 마운자로 맞아보신 분들 계신가요?
효과나 만족도가 궁금하고 반대로 비만이 아닌데 맞았을 경우의 부작용도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