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
스트레스가 심하면 잘 생기고 환절기나 건조하면 잘 생기는것 같네요. 스트레스 덜받는것도 좋은데...ㅠ
딸아이는 수시로 입술에 항바이러스 치료제인 아시클로버를 바르고 있습니다. 어느날 환경이 바뀌면서 스트레스를 받더니 그날부터 입술주변이 자글거리며 마치 불량식품을 먹은것 처럼 입술이 텃었네요. 그때 약국에서 사서 바르기 시작했고...괜찮다가 날이 건조해지고 스트레스가 생기면 또다시 입술주변이 자글거려지는데. .이럴때마다 바르는데 계속해서 발라도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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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장입술주변이 스트레스나 환경에 엄청 민감하게 반응하는가봐요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몸으로 나타나는 경우인것 같아요
손주연저두요 ㅜㅜ 저는 겨울이나 날씨가 건조해지면 그렇더라구요 관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HEE아직 어리니까 금방 회복될 거에요 그리고 립밤을 자주 발라주면 나아질 겁니다
오늘도 화이팅^^~스트레스로 부작용이 생기는군요. 하지만 약은 너무 오래쓰지 않는게 좋을거 같네요
- 다우니향기
스트레스도 그렇고 날씨가 바뀌면서 건조해져서 더 그럴 수 있을 거 같아요 스트레스 관리 잘 해 주셔야겠어요 보습도요 그리고 약을 너무 많이 사용하면 좀 안 좋을 거 같은 데 병원 진료 받아 보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약으로 치료 하는것도 한계가있어서요 꼭 완치되시길 바랍니다
- 은하수
따님 입술주변의 문제로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보통 그런 트러블은 면역력과 관련 있어요 골고루 잘 먹고 푹 쉬어서 면역을 높이는게 좋을거 같아요 아시클로버는 항바이러스제로 단기간에 바르면 효과가 좋은데 장기간 바르는건 좋지 않을거 같아요 증상이 반복되면 피부과 방문하는게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