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원래 땀이 없는 뇨자였는데요 작년 필라테스 시작하고 이제 땀구멍이 열려있는지 정말 땀이 너무 나요 아침에 화장을 못하겠어요 인중에서 땀이 나는데... 화장이 떠서 요새는 파데를 진짜 병아리 눈물 만큼만 바릅니다 문제는 얼굴만 그러는게 아니라서 더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