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카쟁이
보면 치아가 약한 사람들의 경우 유전적 요소가 많더라구요.. 반면 치아 튼튼한 사람들은 보면 부모님들도 나이들어서도 딱딱한거 잘 씹어드시고~~ ;; 유전적으로 치아가 안좋은 집은 어릴때부터 치아관리 열심히 하는 수밖에 방법이 없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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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중에 치아 관리에 진심인 친구가 있어요.
근데 그 친구는 늘 치료 중입니다.
그래서 더 치아 관리에 늘 열일 중인건지는 모르겠어요.
충치는 당을 많이 포함한 음식을 섭취하면서 치구의 세균이 당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산을 발생시키고, 이것이 치아를 침식해 충치가 되잖아요.
그 친구를 보면 당을 좋아하지도 않아요.
선천적으로 법랑질이 약한 사람은 양치를 열심히 해도 치아가 깨지거나 충치가 생기기 쉽다고 하던데요.
충치는 유전적인 영향이 큰 질환이라고 하던데 정말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