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카쟁이
아무래도 치아는 제 이로 사는게 제일 튼튼하다는 믿음이 있어서 누래도 미백이나 라미 생각 안해봤어요... 저도 양치 아무리 해도 나이들수록 치아 변색 못막겠더라구요.
젊을땐 잘 느끼지 못했는데 나이가 한살한살 더 들수록 치아가 조금씩 누렇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아무래도 젤 큰 영향은 잦은 커피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다른분들도 나이들면서 자기 치아보면 그렇게 느끼세요 라미네이트하면 치아가 약해진다는 말도 언뜻 들으거 같아서요 그말이 진짜인지 해보신분들 비용이나 만족도는 어떤지 너무 궁금하네요 저도 웃을때 치아보이며 환하게 웃고싶네요
0
0
댓글 2
pobe이러다 말할때 복화술이 아닌 웃을때도 복화술로 웃어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