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be
일단 불편한 점이 없으면 그냥 놔두겠네요. 근데 일단 치과를 가서 의사 의견을 들어보는게 나을 것 같아요. 치아는 저도 고생중이지만 일단 아프거나 고민되면 자로 달려가야 하는 곳이 치과 같습니다
30년 전에 크게 신경 치료 하고 씌운 치아가 있어요.
아직까지 불편한 점은 없지만 신경 치료한 부분이 아마 아말감(?) 이었을 거예요.
씌운 건 반은 치아색으로 안쪽 반은 스텡색이랍니다.
보통 그런 치료 충전제도 유효기간이 있다고 들었어요.
아말감이 몸에 안 좋은 거라 안 좋은건 이미 몸에 다 다 흡수되었겠지만요.
어느 시점에 다 헤집어서 요새 최신 소재로 다시 다 치료하는게 나은가요?
아니면 더 늙어 꼬부랑 될 때까지 그냥 써도 되나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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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배짱이별 이상 없으면 그냥 사용해도 괜찮을 듯해요 아마 다음번에 임플 해야 될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