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비용이 비싸기는 한데 신경이 쓰이지면 하셔야 하시는거도 좋은 방법 같아요
언제적인지 이제 기억도 가물가물한데
고등학생이었나 대학생이었나,,,,
앞니가 썩어서 깍아내고 치아색이랑 비슷한 걸로 덮어 씌워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때는 썩었으니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했었고,
신경치료 후 치아를 덮어씌우고 거의 20년정도 된 것 같아요.
근데 20년 사이에 제 원래 치아색은 더 누래지고 치료받은 앞니는 색이 누래지기는 했지만
제 원래 앞니보다는 하얀 편이라서 웃게되면 치아 색이 달라서 은근 신경 쓰이더라구요.
아직 사용하는데는 아무런 문제는 없어요. 다만 신경쓰이는건 그냥 색이 다르니
아무래도 웃게되면 다른 사람 눈에 보이니까 신경쓰이는 정도예요.
치아색하고 비슷한걸로 바꾸게 되면 50만원정도 드는 것 같아요.
여러분 같으면 아직 사용할 수 있는데 그대로 두시겠어요 아니면 바꾸시겠어요..
50만원이 작은 돈은 아니라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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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송쩡그걸로 웃거나 말하는데 계속 스트레스가 있다면 바꾸면 아니면 좀있다 다시 보철을 할것같아여 머든 생활에 불편을 주면 그때는 바꿔야 될것같아여 저는
돈나사용하는데는 크게 불편이 없어서 ㅎㅎ 돈 생각하니 참을 까 하기도 하고 계속 고민 중이네요
SY(Galaxy)833사용하는데 문제 없으면 저는 그냥 지낼것 같아요 이번에 크라운 씌울때 이빨 색깔 몇개 보여줬는데 제눈엔 다 비슷해보이더라구요 아마 본인이 신경쓰니까 유독 더 색깔이 튀어 보일수도 있을거예요 혹시 깨지거나 하면 겸사겸사 그 때 바꿔도 되지 않을까요
- 돈나
네 사용하는데는 아직 문제가 없으니까 더 고민이 되는 것 같아요 ㅜㅜ
우아하기에공 아마 해야할 것 같네요 치과에 가서 한번 진료받아보세요
- 돈나
이번에 스케일링 하러 가긴 가야하는데 가격 한번 더 확인해봐야겠네요 ㅎㅎ
강아림비용이 조금은 비싼거같기는 하지만 신경쓰이면 해야되지요
- 돈나
이번에 지출을 많이 해서 더 고민되는 듯 해요 돈들어갈 일이 많은 달이라 ㅜㅜ 계속 고민할 듯 해요 ㅋㅋㅋ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