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늄
경험을 해 보지 않아서 조언을 드릴 순 없는데 제가 다니는 치과에서는 잘 안 해주려 하더라구요
다 늙어가는마당에 왜 이빨교정이 하고싶은건지...ㅠㅠ
라떼는 말이죠,,, 돈없어서 못햇는데 아니 생각지도 못햇었고
요즘학생들은 시대가 좋은건지 교정치과에 엄청 하더라구요
물론 저희집 딸 두명도 다 하고 바른이를 보니 엄마인 저도 자꾸 하고싶은생각이
스멀스멀 듭니다
그리고....제가 덮어씌운 이빨 가짓수가 여러개 있는데 교정 될까요??
혹시 40대에 해보신분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아픈건 불편한거는 다 알고요....
그냥 미용목적으로 하신분 할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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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봄봄저는 30대에 했는데 아프고 불편한거 참는데 잇모이 약해져서 후회라고 잇어요 나이드니 건강이 최고더라구요
나나저도 39세때햇어요 40세 되기 2달전에 갑자기 하게되엇어
- 호떡
저의 신랑이요~ 깍두기도 못씹고 냉면을 앞이빨로 못끓어요~ 그래서 했지요 씹고뜯고 맛보고 즐기고 족발도 뜯어먹어서 행복하데요~^______~
강아림경험을 해보지 않아서 조언 드릴 수는 없겠지만 잘안해주는 곳도 많이 있더라고요
황민수169. 나이가 들면 건강이 최고입니다 잘안해주는 곳이 많은 것 같아요
지미니향기한번 병원에서 상담 받아보세요 교정하면 평생 관리해야한대요
- 강아림
경험을 해보지 않아서 조언해 드릴 순 없지만 잘 안 해주려고 했었어요